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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 관련 김옥진 센터장님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펫코노미’ 관련 김옥진 센터장님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2021-08-25

안녕하세요 원광대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입니다.

김옥진 센터장님이 ‘펫코노미’를 주제로 스카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기사 내용으로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산업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반려동물 영양제, 건강관리제품, 돌봄서비스 산업 등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11번가, CU, 국내 제약사, 반려인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이 기사에 있으니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38336)

아래 내용은 김옥진 센터장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진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는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펫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우리나라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26.4%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펫팸족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육아 관련 산업보다 반려동물 산업이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맞춰 반려동물 사료나 기능성 영양제, 동물약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향후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사진은 동물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 ⓒ스카이데일리

김 교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과거 애완동물과 달리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변화는 최근 반려동물 산업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고가의 유기농 프리미엄 사료, 반려동물 호텔 및 유치원, 반려동물용 브랜드 의류 등 현재 반려동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변화된 사용자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반려인의 수요를 반영하는 ‘펫테크(Pet-tech)’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펫테크란 애완동물(Pet)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에 IT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말한다. 국내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펫테크 기기를 이용하는 반려가구는 전체 반려가구의 6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급식기와 자동 급수기’(39.4%) △모니터링을 위한 ‘홈 CCTV와 카메라’(30.3%) △반려동물 전용 ‘자동 장난감’(26.1%)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김 교수는 “펫팸족의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에 불고 있는 이러한 트렌드 변화가 반려동물 산업에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대기업들도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맞춰 반려동물 사료나 기능성 영양제, 동물약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향후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줄어든 대인 관계로부터 오는 심리적 불안감을 반려동물이 주는 위안과 안정감으로 대체 받으려는 심리가 은연중에 작동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더욱 증가하고 펫팸족들의 소비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노령 반려동물도 늘어나면서 영양제나 건강관리 제품, 요양 관련 제품이나 산업,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